| ▲ 역량강화 교육에서 오천수 의장(앞줄 가운데)과 구의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오천수)가 제10대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앞서 ‘스피치와 자세’, ‘의원 기본소양 및 윤리의식 함양’을 주제로 1·2차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8일 ‘조례입안 및 법규실무’를 주제로 마지막 3차 교육을 실시했다.
3차 교육은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이자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인 남승우 강사가 맡아 지방의회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입법활동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조례의 개념과 기본원칙을 비롯해 조례의 형식과 발의 절차, 조례 심사 기법 등을 다뤘다. 의원들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조례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현안 보고서와 최신 정책 동향을 조례 입안 과정에 활용하는 방법도 익혔다.
오천수 의장은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구민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답하는 제10대 성동구의회를 함께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승인하는 한편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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