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학생 구정 아이디어 공모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20-05-06 15:14:41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에 접목하고자 ‘2020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나의 생각~! 노원에서 먹힐까’라는 주제로 힐링도시, 문화도시, 건강복지도시, 교육도시, 교통도시, 미래도시 등 6개 제안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공모자격은 지역내 소재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신청서 및 제안서, 재학증명서 또는 학생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며, 구 홈페이지 및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제안서 작성 시 제안 동기 및 배경, 내용,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기술해야 한다.
심사는 오는 7월1일~8월14일 진행한다.
시민참여단이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고려해 평가할 예정이다.
다만 유사 또는 동일한 제안일 경우 먼저 제출한 제안만 제안 채택 심사 대상이 된다.
우수 제안은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의결과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당선 제안은 오는 9월 경 제안자가 제안 내용 등을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결정된다.
공모 당선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2명) 각 20만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장이 주어진다.
구는 당선 제안을 구정 주요 사업과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에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크고 먼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민이 당장 피부로 느끼는 노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작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데 지역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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