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 쉼터에 ‘사랑의 마스크’ 나눔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05-06 15:14:40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고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둥지’에 ‘사랑의 마스크’ 3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최근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스크를 구매하여 관내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증을 계획했으며, 지난 4월에는 1차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마스크 500장을 전달한 바 있다.

금번 마스크를 전달받은 청소년 쉼터 둥지는 가출 및 위기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정과 학교, 사회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호소로 여성가족부와 고양시가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한 성사1동 이상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고양시의 위기청소년을 돌봐주는 청소년쉼터에 우리 성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이 인연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민원인을 응대하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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