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과 소통 강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5-17 15:00:33
홈피에 '시장 메시지' 신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홈페이지에 유정복 시장의 정책 방향과 행정철학 등을 상시 게재하는 메시지 공간이 마련됐다.
시는 15일부터 시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시장 메시지’ 메뉴를 신설해 시민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장 메시지 메뉴는 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시장 메시지’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정각로에서’, ‘30일간의 여정’,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 등 세가지 코너로 구성돼 있다.
‘30일간의 여정’은 지난 한달간 시정에 대한 소회를,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는 새로운 달을 맞으며 인천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꾸며진다.
시는 앞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시장 메시지 혁신을 위해 챗GPT를 도입해 기념사, 연설문 등 메시지 데이터베이스 탐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시장을 도입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시정 메시지를 연결고리로 시민이 ‘인공지능(AI)시장’과 만날 수 있는 시장 메시지 고도화 사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에 시민 친화적 공간을 마련해 진정성 있는 소통창구로 마련할 것”이라며 “솔직하고 꾸밈없이 생각과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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