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덕곡면 병배마을,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5-13 16:00:02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이장 서광복)은 12일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마을 진입로와 하천, 생활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였다.

특히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병행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고,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서광복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을 생활화하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들의 자율적 환경정비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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