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40억 투입 전기차 194대 추가 보급
15일부터 신청 접수
최복규 기자
cbg@siminilbo.co.kr | 2026-05-13 15:58:53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7월 추진할 예정이었던 해당 사업을 이달로 앞당겨 시행한다.
2차 사업에는 총 4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149대, 전기화물차 45대 총 194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전기승용차 구매시 최대 1180만원이, 전기화물차 구매시 최대 1억800만원이 구입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오는 15일부터, 전기화물차는 2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자동차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이어 대리점은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에 사업을 신청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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