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기(氣) 윤회- 이갑철 사진展 연다
한미사진미술관갤러리서 오는 15일 개최
시민일보
| 2007-12-10 20:36:04
한미사진미술관은 미술관 19층 갤러리에서 오는 15일 부터 2008년 2월 23일까지 이갑철 사진전을 연다.
작가 이갑철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요한 기(氣)의 윤회를 보여주는 듯하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담아내는 사진가 이갑철의 사진을 통해 정제되지 않은 한국인의 무한한 생명력을 느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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