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감탄을 유발하는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5 01:00:00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고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지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5 01:00: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