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하나뿐인 내 원수"...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 모습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5 03:01:38
최근 정영주는 “노태유 혹은 노탱 #하나뿐인 내....웬수 #내아들#분신...치고 너~~~~무닮아서리..쪕 내여권속 일곱살노태유 저때의추억이많지않아 미안하고아쉬워 아들 엄만 니가 진짜좋아 진짜진짜 ㅎㅎㅎ사랑해”라는 글과 셀피를 올린 바 있다.
사진속에는 어린 시절의 정영주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