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상혁 송다예 "치명적인 골반? 일어나요 용사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6 02:43:07
김상혁은 지난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골반? 죄송 촬영 끝나고 다예랑 주말 튀김 순대 먹고 바람 쐬기. 일어나요 용사여"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유원지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김상혁, 송다예 부부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혁, 송다예는 지난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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