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남편 조우종과 딸 다정한 셀피 한 컷...“아빠와 딸. 보물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6 02:44:27
최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보물들”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딸이 서로를 보며 마주 앉아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현재 KBS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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