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과 결별' 전현무 쓴웃음...유재석 "`혼자` 얘기 자제하자" 사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18 00:56:14
최근 방송된 KBS2 '해투4'에는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스페셜MC를 맡아 눈길을 모았다.
이날 라이관린은 워너원 멤버들이 그립다며, "새벽에 워너원 노래를 혼자 들으면 그런 감정이 온다"고 말했다.
전현무 결별심경은 여기서 엿보였다. 전현무는 유재석에 "감사하다"며 담담하게 대응했지만, 숨길 수 없는 쓴웃음을 통해 그의 심정이 드러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