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대 MSS’ 두토끼 잡는다
내달 2일 첫 방… 오만석등 출연
관리자
| 2010-12-30 10:48:00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특별수사대 MSS’가 실험성과 인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특별수사대 MSS’는 형사 드라마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려는 밑바닥 형사와 주변 인물들의 분투를 담는다.
어느 날 서울시내 각 경찰서의 사고뭉치 형사들이 ‘특별수사대 MSS’로 발령이 난다. 오만석(35)은 늘 주변에 사고가 끊이지 않는 폼생폼사 단순무식 형사 노철기다. 손현주(45)는 연쇄살인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황준성이다.
드라마 ‘경성 스캔들’의 한준서 PD가 연출하고 드라마 ‘히어로’ 등을 집필한 극작가 박지숙씨가 쓴다.
2011년 1월2일 밤 11시15분 제1부를 방송한다.
‘특별수사대 MSS’는 형사 드라마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려는 밑바닥 형사와 주변 인물들의 분투를 담는다.
어느 날 서울시내 각 경찰서의 사고뭉치 형사들이 ‘특별수사대 MSS’로 발령이 난다. 오만석(35)은 늘 주변에 사고가 끊이지 않는 폼생폼사 단순무식 형사 노철기다. 손현주(45)는 연쇄살인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황준성이다.
2011년 1월2일 밤 11시15분 제1부를 방송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