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튼튼 건강 교실' 주 4회 운영

주정환

| 2011-04-28 17:45:00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올해 지역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시는 안양시보건소에서 지난 2월부터 건강의 기틀을 형성하는 만 3~7세의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튼튼 건강교실'을 주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튼튼 건강교실은 구강검진 및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영양, 금연, 절주, 운동 등을 주제로한 테마공간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건강생활관 코너별로 마련된 놀이마당, 체험마당, 정보마당, 홍보마당에서 진행하는 올바른 식사구성 체험, 돌림판을 이용한 나의 비만도 알아보기, 흡연 및 음주에 따른 신체의 피해정도 알아보기, 어린이 건강을 돕는 율동체조 등은 어린이들의 흥미유발로 교육의 효과를 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체활동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기본적인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영ㆍ유아기에 올바른 영양섭취와 바람직한 습관 형성을 도와 평생건강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