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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김상래 작가와 함께 명화를 감상한 뒤 작품에서 느낀 감정과 개인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고흐의 작품에서 고독과 위로를, 뭉크의 작품에서 불안과 내면을, 모네의 작품에서 빛과 평온을 살펴본다.
‘첫 번째 미술관 북마크’ 저자인 김 작가가 강연하며 지난해 프로그램을 3회로 확대했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명화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감상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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