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25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임옥연)가 오는 3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에 나선다.
구의회는 지난 2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를 확정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위원 조정에 따라 정택진 의원은 복지건설위원회에서 행정재경위원회로, 양찬효 의원은 행정재경위원회에서 복지건설위원회로 소속을 변경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옥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원들에게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회기를 원만하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행부에는 하반기 주요 업무를 성실히 보고하고 환절기 취약계층의 안전과 월동 준비를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에게는 주요 사업과 안건의 타당성 및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구의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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