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경기 9위 김장미, 아쉬운 결과…누리꾼들 “다음 기회가 있잖아요” “부담 보다는 격려가 필요할 때”
서문영
| 2016-08-10 09:00:00
김장미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25m 권총 본선경기에 참가했다. 특히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가* 선수도 사람 입니다 부담 보다는 격려가 필요할때입니다” “작은*** 다음에 기회가 또 있잖아요.. 화~~이팅” “안산** 고생하셨습니다. 전 국가대표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키** 괜찮아요! 우리나라 그 대표만으로도 자랑스러워요” “똘밤****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