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버스에서 자위행위 한 20대 대학생 체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8-01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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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버스 안에서 자위행위를 한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스포츠 강사인 여성 승객을 보고 자위행위를 한 대학생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30분께 A(22·대학생)씨가 인천시내를 운행하는 버스 내에서 B(22·여)씨를 보고 성욕을 느껴 B씨의 어깨 위에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버스 운전사가 순찰중인 경찰 순찰차량을 보고 도움을 요청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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