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안현모 "#무비앤라이프 100회 맞이 자축!"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20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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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안현모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라이머의 아내 통역사 안현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비앤라이프 100회 맞이 자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로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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