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정은지와 ‘다정샷’…둘이 무슨 사이?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1-25 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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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피 인스타그램

    25일 가수 슬리피(나이 36세)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 가운데 슬리피와 에이핑크 정은지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동생 은지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정은지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06년 언터쳐블 EP 앨범 ‘ready to shot’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최근엔 피브이오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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