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오룡지구 신도시 개발...‘인구 대폭 증가’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0-09-25 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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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10만명 달성 목표 추진...의욕 충만

    ▲ 오룡지구 인구 증대로 시 승격 기대의욕이 충만 무안군(사진=무안군청 전경)

    [무안=황승순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가파른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며 타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무안군은 2005년 도청이전 후 꾸준히 증가하던 인구수가 2015년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그러나 민선7기에 접어들어 인구늘리기 시책추진과 오룡지구 아파트 입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 작년보다 2929명이 증가한 8만403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지원,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 보금자리지원,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지원, 다자녀가정 승달장학금지원,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무안군은 전라남도 17개 군 단위 지자체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농복합군이다.

    또한 2022년까지 인구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년정책, 귀농귀촌, 일자리 창출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악과 오룡지구를 묶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무안읍 도시재생사업,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꿈틀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여 모두가 살기좋은 인구 10만 조기달성에 모든 행ㆍ재정적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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