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지방어항,소규모어항”개발 순항

    지방의회 / 황승순 기자 / 2021-09-14 08: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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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유일한 연안항인 화흥포항 피항지로 개발
    ▲ 이철 전남도의원(완도)
    [남악=황승순 기자]

    이철 전남도의원은 완도지역의 지방어항과 소규모어항 및 완도지역의 유일한 연안항인 화흥포항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지역어민들의 공통된 건의 사항은 만나는 어민분마다 선착장과 물양장 시설 건의사항이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현재 완도지역에서는 청산모서 지방 어항, 생일덕우 지방어항이 총괄발주로 공사중에 있으며 이의원은 소안진산항도 내년에 총괄발주할수 있도록 노력해 소안주민들이 태·폭풍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 항 할 수 있는 대피항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 소안진산항 개발 계획도(출처=이 철의원실)
    소안면 동진리 박중철이장은 ‘어떻게 해서 진산항을 개발할수 있을까 고민중에 우연히 행사장에서 이철의원을 만날 기회가 있어 소안진산항의 지방어항으로서 기능을 할수 있도록 건의 했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진산항이 미처 지방어항인지 알지못한 상황에서 박중철 이장님의 건의를받고 2021년에 지방어항보수 보강비 3억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실시설계비 5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도와 협의중에 있어 내년 예산에 포함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에 설계비 5억원이 확보되면 소안 진산항은 총사업비 9,190백만원으로 방파제연장133.5m,서방파제 연장48.0m,물양장140m,호안 76,0m 및 준설사업을 2022부터2026년까지 5년간 시행할 계획이다.
    ▲ 노화 방축항 개발계획도(출처=이 철의원실)
    또한,노화 넙도방축 지방어항도 현재 기본계획 재정비 수립용역중에 있으며 2022년 5월 용역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의원은 ‘넙도방축항은 10여년 전부터 김성철 전)노화번영회장님으로부터 건의가 있었으나 해결을 하지 못하고 2018년 도의원에 당선되서 전남도에 건의를 해 어렵게 설계예산을 확보되서 현재 용역중이다’고 밝혔다.

    이어‘기본계획수립용역이 완료되면 개략사업비 37,300백만원을 투입하여 외곽시설 남방파제200m,북방파제190m,동방파제60m,방파호안80m를 시설하여 평상시 및 태·폭풍시 풍파 내습에 대한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고 계류시설로 북측물양장76m,내측물양장284m를 확보해 현재 등록되어 있는 222척의 선박을 톤수별로 구별하여 접안할수 있도록 해 항내 혼잡도를 개선할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이철의원은 ‘지방어항과 소규모어항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완도유일의 연안항인 화흥포항도 정도리쪽과 대신리항을 구별하여 서부권 어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선박대피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해 2021년 올 하반기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2022년에는 공사가 착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의원은 ‘완도항 중앙방파제,유선부두,화흥포항,지방어항(균특86%)은 전액 국비예산인 균특으로 집행하고 있으며 예산확보가 어려워서 사업이 난관에 부딪칠뻔 했으나 그동안 김영록 도지사님이 정부에 건의한 1단계 재정분권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보전기한이 당초 2020년 부터2022년까지 3년만 한시적으로 보전할 계획이었으나 균특회계 전환사업 재원 3조6천억원이 4년간 연장 지원하게 되어서 예산확보에 숨통이 트였다’고 전했다.

    특히,전남도와 완도군의 열약한 재정형편으로는 완도지역의 항만개발에 대한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이시기에 항만개발에 집중해야만 많은 예산확보가 가능하며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2021 전남도에서 지방어항인 완도읍 망석항,소안미라항과 소규모어항인 청산도락리선착장,소안가학리선착장,보길통리선착장,보길선창리선착장 등 도비예산확보에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이제 도의회 예산시즌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완도지역의 항만개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서 우리어민들의 소중한 재산인 수억에서 수십억하는 선박들이 태·폭풍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주민들은 ‘이철의원이 도의원 당선되기 전까지 토목사업을, 그것도 항만공사를 전문적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항만쪽 발전이 실제로 눈에 뜨일 정도로 성과가 보인다’며 소안면 신승일 번영회장님은 ‘이의원의 추진력과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키는 의원이다’고 자주 말한다고 했다.

    한편, 이철 의원은 현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발히 의정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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