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숙, 바쿠 양갈비 홀릭 "호불호 없는 맛"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23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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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과 송은이가 양갈비에 흠뻑 빠졌다.

    최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한 바람의 도시 바쿠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청난 양갈비의 크기에 김준현은 "양고기 이런 비주얼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 기준 4만원 정도였다.

    음식을 맛 본 김숙은 "양고기는 호불호가 있지 않나. 이 정도 맛이면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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