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의 뉴욕여행기가 공개됐다.
정해인은 뉴욕 여행을 앞두고 직접 환전, 숙소예약을 했다. 정해인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딱 반반이다”고 심정을 밝혔다.
정해인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마시며 로망을 실현시켰다. 정해인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택시를 불렀다.
정해인은 “택시비가 8만원이다. 실수로 개인 카드로 결제해버렸다”고 높은 뉴욕물가에 기겁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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