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지방의회 / 최성일 기자 / 2021-09-07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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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수)부터 9월 10일(금)까지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돌입
    - 부산시 추경안 규모 8,208억원(기금 별도), 교육청 추경안 규모 3,322억원
    불요불급한 예산 과감히 삭감, 민생 회복 등 필수사업비 우선 반영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8~10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부산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14조4221억원보다 8208억원(5.7%) 증가한 15조2429억원이며, 부산시교육청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4조8270억원 대비 3322억원(6.9%) 증가한 5조1592억원이다.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부산 균형발전, 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민정 예결위원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민생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이 배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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