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 강주은 "너무나 귀한 말씀을 해주셨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02 00:00:40
    • 카카오톡 보내기

    강주은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함께한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귀한 지인이 나에게 너무나 귀한 말씀을 해주셨네. 우리들이 이렇게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계속 살 수 있다라는 게 얼마나 대단한 축복인지”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식사를 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