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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들과 목포시 당협 위원들과 함께 자매결연의 의지를 다졌다.(사진=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 |
이날 강 위원장은 지역 축제 기간에 맞춰 금천구 지역 당협 사무국장, 금천구 구의원, 운영위원 등과 함께 목포를 방문해 유달산 봄 축제장을 찾은 탐방객들과 함께 분위기를 돋았다.
같은날 강 위원장은 목포지역 당협과 맞손을 잡기 위해 목포를 직접 방문, 전남 목포시 윤선웅 당협위원장과 지역 위원 등 양지역 당협 위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었다.
강성만 위원장은 "내가 하지 못했던 동서화합을 이제 유망한 청년청치인인 윤선웅 위원장 등 고향후배들이 이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면서“이제는 호남정서도 많이 변화하는 만큼 고향분들도 더 마음을 열고 대한민국을 위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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