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축·특산물 관광판로 확대 맞손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10-18 11:48:03
    • 카카오톡 보내기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농ㆍ축ㆍ특산물관광판로 개척 및 창업ㆍ일자리 창출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전남내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상품 기획 및 판매, 창업 멘토링과 우수 인재 양성 및 인재 매칭 취업 지원을 하는 기관이다.

    군과 창경센터는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11월1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2020 氣찬들 영암 농·특산물 품평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창경센터의 협력사인 GS 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 한화 갤러리아, 신세계백화점, Y-MART 등 국내 유력 20개 유통회사 MD들이 참여해 군 농·특산물에 대해 상품, 디자인, 마케팅 등에 대한 컨설팅 및 계약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암군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2021년부터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협의했으며,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해 군에 청년창업과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전동평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 문화관광, 일자리 등 모든 분야가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 있는데, 농수산판로, 관광판로, 창업과 일자리창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영암의 미래 농업과 관광, 일자리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