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서울 강동구의원(강일동, 고덕1·2동)이 최근 강명초등학교 근처에서 발생한 자전거 거치대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 요지를 파악한 후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사진은 자전거 거치대 설치를 위해 논의를 하고 있는 진 의원(앞쪽 가운데)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선미 서울 강동구의원(강일동, 고덕1·2동)이 최근 강명초등학교 근처에서 발생한 자전거 거치대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 요지를 파악한 후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사진은 자전거 거치대 설치를 위해 논의를 하고 있는 진 의원(앞쪽 가운데)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