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부발 단선전철' 기재부 예타조사 대상 선정··· 추진방안 논의

    지방의회 / 채종수 기자 / 2021-09-02 1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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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숙원사업··· 협조"
    [수원=채종수 기자] 
    ▲ 오명근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이 최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공무원과 함께 회의를 열고 '평택∼부발 단선전철'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됨에 따라 향후 원활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평택∼부발 단선전철' 사업은 평택역에서 안성, 용인을 거쳐 이천 부발역까지 연결되는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부선 및 경강선과 함께 연계해 철도 비수혜지역인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교통편의 증대 및 동서 간 철도네트워크의 완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 의원은 "경기 남부에 위치한 용인·평택·안성·이천 4개시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도차원에서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으로서 경기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철도정책과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내 31개 시·군지역 모두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만큼,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5월27일 용인·평택·안성·이천과 함께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본 사업의 적극 추진을 요청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해당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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