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군이 29일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 부잔교에서 토종붕어종자 72만여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와 이승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예당내수면어업계 어업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내수면 생태 활성화 및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붕어종자를 방류했다. 사진은 황 군수(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이 붕어종자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예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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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이 29일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 부잔교에서 토종붕어종자 72만여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와 이승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예당내수면어업계 어업계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내수면 생태 활성화 및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붕어종자를 방류했다. 사진은 황 군수(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이 붕어종자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예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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