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도시건설委, 박달하수처리장 현장 점검

    지방의회 / 최휘경 기자 / 2021-06-08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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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최휘경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보도된 ‘박달하수처리장 발전설비 2년째 가동 중단돼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제기와 관련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경숙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하고, 안양시 하수과,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김경숙 위원장은 “가스터빈발전기가 2년째 가동이 중단되는 동안 제대로 된 하자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 하자보수를 완료하여 발전설비가 정상적으로 재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1992년 가동을 시작한 박달하수처리장은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라 악취 저감 및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 등을 위해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안양새물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2018년 3월부터 새롭게 변모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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