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최근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올해 8~12월 총 3회에 걸쳐 지역내 노인 40가구에 삼계탕 및 3종 건강식 반찬을 지원한다. 사진은 밑반찬 나눔을 위해 이승로 구청장(가운데)이 부녀회원들과 같이 버섯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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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최근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올해 8~12월 총 3회에 걸쳐 지역내 노인 40가구에 삼계탕 및 3종 건강식 반찬을 지원한다. 사진은 밑반찬 나눔을 위해 이승로 구청장(가운데)이 부녀회원들과 같이 버섯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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