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삼매경' 하지영 "한시간 푸욱 절었었다"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27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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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영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하지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울지 못해서 웃는 거다. 월수목 운동을 했는데 힘들어서 한시간 푸욱 절었었다. 절었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 #운동 #땀 #사회적인표정 #필라테스 #습관"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하지영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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