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는 19일 FC새벽녘으로부터 지역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300개(750만원 상당)를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으로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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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19일 FC새벽녘으로부터 지역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300개(750만원 상당)를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으로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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