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소개팅녀' 김유지, 토끼 인형으로 '남심 저격'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2-01 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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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 소개팅녀 김유지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준 소개팅녀 김유지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인형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김유지가 담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김유지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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