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한 공터에서 수원시 무인대여자전거 '타조(TAZO)' 관계자들이 시범운영을 앞둔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타조(TAZO)'는 4일부터 100대를 시범운영 한 후 오는 10월부터 1000대의 자전거를 투입해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한 공터에서 수원시 무인대여자전거 '타조(TAZO)' 관계자들이 시범운영을 앞둔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타조(TAZO)'는 4일부터 100대를 시범운영 한 후 오는 10월부터 1000대의 자전거를 투입해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