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BGF리테일과 연계한 ‘CU새싹가게 논현힐탑점’(학동로30길 39)을 최근 문 열었다. 강남 1호 새싹가게는 강남지역자활센터 소속 10명이 2인 1조가 돼 8시간씩 3교대로 주 5일(40시간) 근무한다. 사진은 강남 새싹편의점 관계자들이 개점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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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BGF리테일과 연계한 ‘CU새싹가게 논현힐탑점’(학동로30길 39)을 최근 문 열었다. 강남 1호 새싹가게는 강남지역자활센터 소속 10명이 2인 1조가 돼 8시간씩 3교대로 주 5일(40시간) 근무한다. 사진은 강남 새싹편의점 관계자들이 개점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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