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의회 운영위원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2~16일 5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45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에 대한 동의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는 오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1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의 심의와 활동이 이뤄지며,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PC와 모바일로 구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실시간으로 회의를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