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최근 서울 성북소방서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재사고 발생시 소방시설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내 770곳에 달하는 '보이는 소화기' 등 옥외 소방시설을 지속 유지·관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김윤섭 성북소방서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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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최근 서울 성북소방서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재사고 발생시 소방시설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내 770곳에 달하는 '보이는 소화기' 등 옥외 소방시설을 지속 유지·관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김윤섭 성북소방서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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