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PC방에서 경기도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후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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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PC방에서 경기도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후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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