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한 시민이 서울시 관계자에게 주거복지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주거복지 집중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집중상담은 매달 셋째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쪽방상담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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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한 시민이 서울시 관계자에게 주거복지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주거복지 집중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집중상담은 매달 셋째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쪽방상담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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