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유치원 급식소에서 긴급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식중독 취약시설인 유치원 566곳과 어린이집 2138곳의 아동 급식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시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유치원 급식소에서 긴급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식중독 취약시설인 유치원 566곳과 어린이집 2138곳의 아동 급식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