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2900만원 자문료' 논란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1-05-10 15:29:14
    • 카카오톡 보내기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6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