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도시락 대체식 포장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0-03-10 09:14:45
    • 카카오톡 보내기

     

    9일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들이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급식소를 폐쇄하고 일곱끼 분량의 도시락 및 대체식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일주일에 한번 배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