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들이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급식소를 폐쇄하고 일곱끼 분량의 도시락 및 대체식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일주일에 한번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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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들이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급식소를 폐쇄하고 일곱끼 분량의 도시락 및 대체식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일주일에 한번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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