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최근 구청 2청사 2층에 문을 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폭력 위기가정 발굴·지원을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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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최근 구청 2청사 2층에 문을 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폭력 위기가정 발굴·지원을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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