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의사 2차 총파업 첫 날인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 앞에 환자용 휠체어가 놓여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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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사 2차 총파업 첫 날인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본관 앞에 환자용 휠체어가 놓여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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