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와 충남도가 국내 우량기업 6개사(연세유업·브이사이더홀딩스·에프엔에스테크·삼원·에이엠티·에이텍솔루션)와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425억원에 달하는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은 오세현 시장(가운데)이 양승조 도지사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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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와 충남도가 국내 우량기업 6개사(연세유업·브이사이더홀딩스·에프엔에스테크·삼원·에이엠티·에이텍솔루션)와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425억원에 달하는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은 오세현 시장(가운데)이 양승조 도지사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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