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1-04-07 1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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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가 4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에 결산보고서를 제출하기 전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 및 재정집행의 적정여부 등에 대한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게 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검사 범위는 2020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기금, 재무제표, 예산의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등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했는지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 제시되는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재정운영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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