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규시책ㆍ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신규 76건 등 총 317건 실현 가능성 등 검토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5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신규시책 및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군정발전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생활안전, 취약계층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시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신규시책(76건)과 군정 주요사업(241건) 등 총 317건의 핵심사업의 실현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규시책 사업으로는 ▲영암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전입 장려지원 시책 신규 추진 ▲국가보훈대상자예우 및 지원 확대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실증사업 ▲군정소식 SNS ‘氣(기)찬영암뉴스’ 운영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육성 ▲월출 스테이션-F 조성 ▲영산호 수상복합 레저파크 조성 ▲가정위탁아동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드림스타트 꿈키움단 운영 ▲월출산 GREEN뉴딜 팜 단지 조성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 사업 ▲IOT기반 번식우 관리시스템 구축 ▲영암 안심귀가시스템(안심이) 구축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벼 노동력 절감 재배기술 모델 시범 ▲박물관 온라인전시관 구축 ▲깨끗하고 안전한(Clean & Safe) 수돗물 생산시설 구축 등이 발굴됐다.
군은 보고된 사업들에 대해 조정 과정을 거친 뒤 부서별로 사업을 확정하고 중앙부처 및 전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동평 군수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참신하고 알찬 군민체감형 시책 개발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 방안 마련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군 재정력을 키우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